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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마케팅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주장은 틀렸다.
보커스의 이메일 마케팅 부문 자회사 아이컨택트의 존 헤이즈 시장 전략 임원은
"소셜 미디어 사용자 전부, 성인 인터넷 사용자의 92%가 최소 1개 이메일 계정을 보유하고 있고, 59%에 달하는 마케터들이 수익 창출의 최대 출구로 이메일을 꼽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기기의 증가가 이메일 마케팅의 효과를 오히려 높이고 있다. 즉, 이메일 마케팅 효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의미다.
CIO닷컴은 컨스턴트 컨택트(Constant Contact)와 엠마(Emma), 아이컨택트(iContact), 매드 미미(Mad Mimi)의 전문가들에게 올해 이메일 마케팅의 회신 및 클릭률(CTR)을높이는 방법을 알아봤다.
다음은 2013년 이메일 마케팅에 이용할 수 있는 7가지 팁이다.
1. 모바일 환경의 장점을 이용한다.
과거에는 PC나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있을 때만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이를 바꿔놨다.
헤이즈는 "이제 사람들은 상시 이메일을 확인한다"라고 말했다.
마케터들이 특정 광고 타깃을 대상으로 (레스토랑의 점심 전 광고, 쇼핑몰의 쇼핑기간 세일 홍보 등) 시간이 중요한 광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2. 멋을 부린 부가기능은 필요 없다.
매드 미미의 'Culture' 부문 책임자인 딘 레비트는 "컴퓨터 환경에서는 여러 단의 레이아웃에 기반을 둔 이메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 환경에서는 1단짜리 형식이 최선이다.
이메일 마케터들은 (그래픽, 사진, 동영상 등) 노이즈가 적고, 스크롤링을 하지 않아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레이아웃을 채택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3. 소셜 미디어 수익화에 이메일을 사용한다.
컨스턴트 컨택트의 론 케이츠 신시장 개발팀장은 "2013년, 마케터들은 이메일이 소셜 미디어 마케팅 성취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기업이 고객을 유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메일 캠페인에서 소셜 채널을 링크로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미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해 이메일 콘텐트를 받아보겠다고 의사를 밝힌 더 많은 청중들에게 소셜 콘텐츠를 노출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4. 초점을 '세일즈'가 아닌 '정보 제공'으로 조정한다.
케이츠는 "현재 많은 마케터들이 이메일을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수단으로 생각한다.
이들은 가장 최근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를 구매할 수 있는 링크를 집어넣는다.
그러나 고객들은 아무리 할인을 많이 제공해도 세일즈 목적의 문구가 넘쳐나면 이를 지루해하게 된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또는 잠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겠다는 생각을 접어야 한다.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밀어붙이는 대신 특정 주제나 문제 등 가치가 있는 유용한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낫다.
케이츠는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야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면, 고객들이 이메일을 열어보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면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로의 유입도 증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여기에 더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연결된 링크를 제공하면 고객들이 해당 주제에 반응 및 소통을 하게 된다.
그러면 고객 참여가 늘어나고, 브랜드 인지도 또한 올라간다"라고 설명했다.
5. 대량 메일 발송 대신 부문 별로 세분화된 타깃 마케팅을 한다.
엠마의 수잔느 노먼 브랜드 전략가는 "2013년에는 모든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하나의 이메일 마케팅 대신 더 규모가 적지만 고객 행동에 기반을 둔 이메일 마케팅을 채택하는 브랜드가 늘어날 전망이다.
소셜 미디어는 고객과 사적인 관계를 가졌을 때 창출되는 가치를 보여줬다.
이메일 마케팅은 현명한 고객군 분류를 통해 중요하면서도 개인적인 콘텐츠를 더 많이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더 타깃화된 환영 문구, 쇼핑 카트를 비울 수 있는 홍보, 일관된 메시지를 발송하면 응답률 또한 높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케이츠는 마케터들이 고객들에 대한 기본적인 연락처 정보를 넘어서는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마케터는 고객의 관심사를 수집해야 한다.
고객 메일링 리스트를 세분화 해,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개인적인 기호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6. 이메일 리스팅 가입 신청을 홈페이지에만 국한해 배치하지 않는다.
노먼은 "이메일 가입 양식은 사이트의 바닥에 위치해있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전략으론 더 이상 고객을 유치할 수 없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그녀는 "마케터들은 더욱 과감하게 이메일 주소를 요청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팝업 양식이나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이메일 가입 양식을 제시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또 전시회나 행사에서는 전시관에서 태블릿을 이용해 연락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7. 퍼미션 마케팅(Permission Marketing)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케이츠는 "2013년에는 고객이 연락을 받겠다고 허가를 한 회사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케팅 노력이 수포가 될 것이다.
또 허가를 받으면 이를 세심히 보호해야 한다.
연락을 받는 고객들이 이메일을 즉시 인정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특히 특권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출/처 http://bit.ly/W3mSdy
이메일 마케팅 팁 7선" 이 모바일/스마트폰 시대에선 이렇게 바뀌어지네요.
그 중 인상깊은 것은...
1. 모바일시대 - "이제 사람들은 상시 이메일을 확인한다" - 심심하지 않게 보내주자.
2. 모바일 기기 환경에서는 1단짜리 형식이 최선, 멋부린 것 보다 가독성 텍스트 위주로.
3. 이메일 캠페인에서 소셜 채널을 링크로 제공하라.
6.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이메일 가입 양식을 제시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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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직장인의 특징 11가지]
회사의 사장이나 관리직이 볼 때 ‘완벽한 직원’은 밤낮없이 일하고 이메일에도 즉시 답장하며 휴가도 꼬박꼬박 챙기지 않는 사람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큰 착각이다. 실제 휴가도 제대로 가고 취미활동도 많이 하는 직원이 일의 창의력과 생산성도 높기 때문이다.
만약 회사에서 승진하고 인정받고 싶다면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라.
바로 ‘일 못 하는 직장인의 특징 11가지’다.
회사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인정받는 건 두 번째다.
이것을 보고 자신을 고칠 수 있다면 자신의 업무 능률도 올라갈 것이며 회사도 이 부분을 언젠가 인정할 날이 올 것이다.
1. 지각한다.
만약 근무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하자.
그렇다 하더라도 출근은 될 수 있으면 일찍 하라.
한 연구에 따르면 상사들은 ‘조기 출근’을 편애한다.
즉, 같은 근무 시간을 일한다 해도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이 더 성실하고 생산성이 높다고 간주하기 때문이다.
2. 출근하자마자 이메일을 확인한다.
경영전문가 줄리 모겐스턴은 출근하자마자 이메일을 보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수십 개의 이메일을 보며 아침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다.
그녀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메일을 보면 쓸데없는 부탁, 예상치 않았던 일, 기억해야 하는 일, 이 외에 챙겨야 할 일들이 계속 생긴다.
그러니 아침 한두 시간 동안은 가장 중요한 업무를 먼저 처리하고 이후 이메일 업무를 하라.
아침에 오자마자 해결해야 할 급한 용건은 이메일이 아닌 전화로 요청했을 것이다.”
3. 이메일을 너무 길게 쓰는 버릇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긴 이메일을 지양한다.
그들이 받는 하루의 이메일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라!
그중 일부는 읽지 않고 지우는 것도 있을 거다.
남들이 내가 보낸 이메일을 나보다 더 열심히 읽을 거란 착각은 하지 마시길!
제안: 이메일을 보낼 때는 5개의 문장으로 마무리하길 제안한다. 될 수 있으면 짧게 그리고 상냥한 톤으로 쓴다.
[이메일마케팅을 잘하는방법]
우리는 지금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하루에도 수십~수백통의 이메일과 문자메시지에 시달리고 있지요?
매일 출근길마다 메일함을 열면 이런저런 광고 이메일로 가득차 있을텐데요.
많이 열어보시나요? 아마도 대부분은 휴지통으로 직행하거나 누군가는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을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메일로 마케팅하는 마케터들은 고민이 깊어질수 밖에 없죠.
어떻게 하면 내가 보낸 메일의 오픈율이 높아질까요?
이메일을 열어볼지 말지는 매력적인 문구로 작성된 메일제목이 결정짓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문구로 작성된 메일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할까요?
다음은 글로벌 이메일 마케팅업체 '리턴패스'에서 조사하고 발표한 보고서 입니다.
많이 읽은 상위단어 10개와 하위단어 1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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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단어 중 1위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입니다.
제가 여태껏 보낸 이메일에 포함된 단어도 몇개 보이고 생소한 단어도 보이네요.
보면서 이 단어는 좀 의아한데?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보고서는 무조건 믿고 따라하기 보다는 여러분이 참고해서 메일을 작성하되 직접 테스트 해볼것을 권해 드립니다.
또, 이메일에 사용된 글자수가 61~71개일 때 읽은 비율은 17%로 가장 높았으며, 91~100개의 글자가 사용된 긴 이메일의 읽은 비율이 15%로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내용 중 41~50개 글자로 주제문구를 써서 보내는 비율이 25%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이메일 마케팅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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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상식 밖의 경제학 애리얼리, 댄 2011-09-04 2011-09-18
73 오케이 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 장성덕 2011-09-10 2011-09-18
74 플랫폼 전략 히라노 아쓰시 칼 2011-09-10 2011-09-25
75 바이럴 루프 페넨버그, 아담 2011-09-18 2011-09-25
76 경제학 콘서트 하포드, 팀 2011-09-18 2011-10-09
77 경제학 리스타트 요시모토 요시오 2011-09-25 2011-10-02
78 (상황을 장악하고 상대를 간파하는) 질문력 쇼지, 마사히코 2011-10-02 2011-10-09
79 결정적 순간의 대면 그레니, 조셉 2011-10-02 2011-10-15
80 바로잉 머레이, 데이비드 코드 2011-10-09 2011-10-19
81 비즈니스 트리즈 한국트리즈협회 2011-10-09 2011-11-01
82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 길린, 폴 2011-10-09 2011-10-30
83 마이크로트렌드 펜, 마크 2011-10-15 2011-10-23
84 (가장 쉽게 하는) ETF 투자전략 아펠, 마빈 2011-10-19 2011-11-05
85 하버드 인텔리전스 머피, 빌 2011-10-30 2011-11-20
86 리더십 골드 맥스웰, 존 2011-10-30 2011-11-13
87 디지털 스토어 브레난, 버니 2011-11-05 2011-11-27
88 아이패드 혁명 김광현 2011-12-04 2011-12-31
89 오프라인 비즈니스 혁명 정지훈 2011-12-04 2011-12-18
90 (미래기업의 조건) Change 하텅, 애덤 2012-01-15 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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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구글 이후의 세계 스티벨, 제프리 2012-02-26 2012-03-11
93 1등 학원 경영의 비밀 박동옥 2012-03-04 2012-03-11
94 당신이 찾던 학원창업 매뉴얼 김정권 2012-03-04 2012-03-25
95 협상 천재 맬호트라, 디팩 2012-03-04 2012-03-17
96 권력의 법칙 그린, 로버트 2012-03-11 2012-04-01
97 (초보를 프로로 만드는) 만화 부동산 경매 이용훈 2012-03-18 2012-04-05
98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2012-03-24 2012-04-08
99 슈퍼리치 패밀리 요코야마 산시로 2012-04-01 2012-04-15
100 왜 구글인가 마키노 다케후미 2012-04-01 2012-04-23
101 손자병법 경영학 비즈니스병법연구회 2012-04-05 2012-04-23
102 Hello CEO 매일경제. 기업경영팀 2012-04-12 2012-04-26
103 소매업 성공전략 루빈펠드, 아서 2012-04-15 2012-05-06
104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카네기, 데일, 1888-1955 2012-04-26 2012-04-29
105 은행의 사생활 박혜정 2012-04-28 2012-05-06
106 돈 버는 눈 손봉석 2012-04-28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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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임대주택수익 극대화의 기술 서용식 2012-05-06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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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빌게이츠 @ 생각의 속도 게이츠, 빌 2012-06-13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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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매크로 위키노믹스 탭스코트, 돈 2012-07-22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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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퍼스널 브랜딩 신드롬 몬토야, 피터 2012-08-28 2012-09-13
133 (2015 IT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 김중태 2012-08-28 2012-09-17
134 2020 부의 전쟁 in Asia 최윤식 2012-09-06 2012-09-23
135 구글앱스 조준성 2012-09-13
136 플랫폼을 말하다 플래폼전문가그룹 2012-09-23
137 (Google) 구글 완전 활용법 강재욱 2012-09-23
그리고 동생 카드로 빌린 내용도 추가 해봅니다.(제가 빌린거만)
6 FBI 행동의 심리학 내버로, 조 2011-03-11 2011-03-20
7 죽은 CEO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부크홀츠, 토드 2011-03-11 2011-04-01
8 실전 차트 매매 기법 조용 2011-04-01 2011-04-13
9 (맨손으로 시작해서 부와 권력을 거머쥔) 한국의... 정종태 2011-04-01 2011-04-05
15 (인터넷 쇼핑몰) 웹 2.0의 날개를 달다 김중태 2011-05-22 2011-06-01
16 (머니야 머니야의)인터넷 돈벌기 특강 조헌탁 2011-05-22 2011-06-01
17 내일의 스타벅스를 찾아라 모, 마이클 2011-07-03 2011-07-17
18 (전설로 떠나는) 월街의 영웅 린치, 피터 2011-07-03 2011-07-10
19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소비자는 무엇을 ... 김난도 2011-07-30 2011-08-15
20 전략 프로페셔널 사에구사 다다시 2011-07-30 2011-08-18
21 (DAUM 카페 회원과 함께하는)한글 인디자인 ... 홍아트 2011-08-06 2011-09-03
22 인디자인 CS4 길라잡이 박민재 2011-08-06 2011-09-03
23 디지털 네이티브 스토리 이지선 2011-11-27 2011-12-04
24 (2011) 정부지원금 골라먹기 김대우 2011-12-31 2012-01-15
25 페이스북 시대 샤이, 클라라 2011-12-31 2012-01-27
26 마른 수건도 다시 짜라 롱, 게리 2011-12-31 2012-01-27
27 악당의 명언 손호성 2011-12-31 2012-01-15
28 (베스트 PB를 만드는)프라이빗뱅킹 16단계 성... 이지섭 2012-01-15 2012-01-31
29 협상 천재 맬호트라, 디팩 2012-02-12 2012-03-04
30 스마트 워커 오카다 미쓰히로 2012-02-12 2012-02-26
31 창업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102가지 서정헌 2012-03-04 2012-03-17
32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2012-04-01 2012-04-15
33 Small giants 대한민국 강소기업 이장우 2012-04-08 2012-04-23
34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이철우 2012-04-12 2012-04-15
35 인간의 두얼굴 이비에스 <인간의 두 얼굴> 제작팀 2012-04-12 2012-04-15
36 무삭제 심리학 이남석 2012-04-15 2012-04-26
37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고예트, 찰스 2012-04-15 2012-04-26
38 500만원으로 창업하기 김영문 2012-04-30 2012-05-19
39 10년 전쟁 최윤식 2012-05-19 2012-06-02
40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김중태 2012-05-19 2012-06-10
41 임대주택수익 극대화의 기술 서용식 2012-05-26 2012-06-03
42 2011 베스트 창업 아이템 100 한국창업전략연구소 2012-06-11 2012-06-23
43 (신화창조의 비밀) 스토리 매튜스, 라이언 2012-06-11 2012-06-13
44 전자상거래 & e-비즈니스 노규성 2012-06-11 2012-06-26
45 미국 클라우드 비즈니스 최전선 모리 요이치 2012-08-12 2012-08-28
46 소셜 웹 마케팅 웨버, 래리 2012-08-12 2012-08-19
47 캐시버타이징 휘트먼, 드류 에릭 2012-08-28 2012-09-13
48 프리 앤더슨, 크리스 2012-09-13
49 (Google) 구글 완전 활용법 강재욱 2012-09-13 2012-09-23
50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윤상진 2012-09-13
51 플랫폼 전략 히라노 아쓰시 칼 2012-09-13
이번에는 플랫폼의 기능을 통해 매력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만드는데 있어 참조할 만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히라노 아쓰시 칼의 글을 바탕으로 제 생각을 결합해서 올립니다.
플랫폼의 기능을 대표적인 내용으로 추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연결기능
플랫폼은 옥션, 지마켓(판매자, 구매자), 백화점(점포, 고객)와 같이 복수 그룹의 교류를 촉진시키는 ‘장’을 제공하고 서로를 연결시킵니다.
이 경우 그룹과 그룹 사이에 흥미를 끌 만한 요인(번들링 서비스. 번들링 서비스에 대해선 다음 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이 존재해야 하며 플랫포머(플랫폼을 운영하는 기관)는 그룹을 위한 장소, 시스템, 결제, 문제 해결 등의 인프라를 제공해야 합니다.
백화점을 예로 들자면, 다른 매장에 가려고 백화점에 왔던 고객이 당신의 매장에 들를 수도 있고 홍보나 광고도 백화점이라는 플랫폼이 알아서 해줍니다. 옥션 등의 오픈 마켓은 서버 관리와 회원을 모아주는 마케팅력을 통해 고객 유치 및 고객 관리 등등의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어려워하는 기능을 해결해 줍니다. 그러므로 오픈 마켓에 입점하는 사업자들은 판매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각 그룹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장이라는 존재를 통해 더욱 쉽게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플랫폼 전략을 구상하는 데 있어 연결기능 부분에 대해선 이런 고민을 먼저 해보시기 바랍니다.
(1) 여러분이 구상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는 이런 인프라 기능을 수행하고 있나요?
(2) 여러분이 구상하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번들링 서비스(킬러 컨텐츠라 볼수도 있겠네요. 옥션 등의 오픈마켓은 고객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던지, 저렴한 판매 정책을 내세워 고객의 구매 욕구를 끌어낸다던지 하는 특징이 있겠지요.)로 무엇을 내세우나요?
2. 비용감소기능
각 그룹이 개별적으로 처리할 경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기능을 플랫폼이 대신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네이버가 제공하는 카페, 블로그 유지 보수 관리 기능
․ 신용카드 회사가 실시하고 있는 카드 발행 업무, 단말기 설치, 심사, 결제 업무 기능
․ 백화점이 담당하고 있는 화장실 설치, 주차장 운영, 고객 관리, 마케팅 등의 기능
․ 게임기 제조회사인 소니나 닌텐도가 실시하고 있는 복사 방지 기능, 소프트웨어 갱신 기능
이러한 일들의 비용은 각 그룹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것보다 플랫포머가 전부 맡아서 하는 편이 훨씬 저렴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플랫폼에 입점하려는 업체들에게 플랫폼 비즈니스가 개별적으로 사업을 하는 것보다 이점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네이버의 경우 카페와 블로그의 서버 및 운용 비용, 업데이트 비용 및 회원관리 기능까지 카페 운영자와 블로그 운영자가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독립사이트에 비해 제한 된 기능을 가지긴 했지만 사이트 운영에 비해 비용 절감 및 시간 감소 효과를 확실하게 가져다주는 카페, 블로그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참고로 정확한 통계는 아니고 추정치라고 하는데 국내 온라인상에서 거래되는 매출의 20% 가량이 카페, 블로그 등의 커뮤니티(꼭 카페나 블로그가 아닌 독립된 사이트라도 물건판매가 아닌 커뮤니티 기능 수행에 목적을 맞춘 곳들을 포함하는 것입니다)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 광고비용을 내고 입점하는 광고주들 역시 본인이 사이트 운영하며 마케팅 비용 내고 하는 것보단 해당 커뮤니티에 입점하면 고객확보가 되어있으니 비용절감이 된다고 생각을 하여 입점하는 것이겠지요.
이 파트에 대해 여러분들은 이런 질문에 스스로 답변을 내려보세요.
(1) 여러분이 구상하는 플랫폼 비즈니스안에 입점하는 고객이 해당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비용절감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게 구상하고 있나요?
3. 검색 비용 절약기능, 신뢰 상승기능(브랜딩․고객 모집 기능)
플랫폼이 제공하는 브랜드가 사용자에게 일종의 안심감과 신뢰를 부여함으로써 과 서비스에 대한 일정 수준의 질을 보장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쇼핑이라면 백화점, 경매라면 옥션, 소셜커머스라면 티몬, 쿠팡, 그루폰 안에서 ‘○○라면 △△’라는 식으로 브랜드를 창조하면 각 점포나 개인이 개별적으로 홍보를 전개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그 플랫폼에 모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런 대형 업체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는 상당하거든요. 저희 어머니만해도 온라인에서 무언갈사는 행위에 대해서 불안감이 크신데 옥션이나 지마켓은 신뢰를 하셔서 몇 백만원짜리 가구 등도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구입하곤 하십니다.
최근 상품권 관련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의 사기가 기승하는데 티몬이나 쿠팡, 그루폰 같은 메이저 소셜 커머스 업체들은 이런 부분가지고 장난치지 않을것 같단 믿음이 있지 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플랫폼에 입점한 업체들 역시 해당 플랫포머의 등을 엎고 신뢰도가 상승하는 효과가 생기는 겁니다. 고객의 구매를 제약하는 불안감이라는 요소를 제거해주거든요. 그래서 계란을 파는 소규모 쇼핑몰을 방문해도 선뜻 달걀 주문을 하지 못 하던 사람들도 대형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계란은 사게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겁니다.
신뢰할만한 플랫폼에 입점한 결과 사용자가 늘어나고, 사용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콘텐츠 공급자가 늘어나며, 좋은 콘텐츠가 많다는 안심감 때문에 사용자가 더 늘어나는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이런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면 플랫포머는 앉아서 돈 셀 준비를 하면 됩니다.
4. 커뮤니티 형성에 의한 "네트워크 효과"
바이럴 루프 효과에 의해 참가 그룹 간에 신뢰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정보의 상호 교류가 일어나며 플랫폼에 대한 ‘애착’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는 좋은 상품을 가족이나 친구, 이웃에게 권하게 되는 일종의 ‘빨래터 효과’로, 기존의 오프라인에도 존재하던 것입니다. 옥션 사이트를 보면 상품을 낙찰 받은 후 구매자가 판매자에 대해 ‘좋다’ ‘나쁘다’등의 평가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이 입소문 형성 기능을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구매자가 당신을 좋은 판매자라고 평가했다면 그 구매자는 더 많은 사람에게 그 플랫폼을 알릴 것이고 이후에도 이 사이트를 이용할 것입니다. 즉 플랫폼의 네트워크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플랫폼에 대한 애착도도 높이기 때문에 다른 경쟁플랫폼으로 이동하는 것을 망설이게 됩니다.
플랫폼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플랫폼 참가 그룹 간의 귀속 정도를 나타내는 ‘애착도’를 어떻게 높이느냐 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플랫폼 전략이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IT 인프라가 정비되면서 이 기능이 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광범위하게 실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로 예를 들자면 여러분들이 디시 인사이드나 오늘의 유머 등의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많이하다보면 그 플랫폼 자체에 애착을 갖게 되어서 다른 곳으로 선뜻 옮겨가지 못 하게 됩니다. 예전에도 설명드렸듯이 카카오톡이 가장 훌륭한 모바일 메신저여서가 아니라 카카오톡에 사람들이 길들여져서 카카오톡에 애착을 갖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옮겨가기 힘들어지는 것이구요.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을 생각하는 분들은 이러한 네트워크 효과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초창기엔 번들링 서비스도 넣고 마케팅도 많이 쳐서 최대한 회원을 확보해둬야 합니다. 그리고 그 회원이 해당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하고 커뮤니티의 회원들간 친분이 이뤄지게 구상을 해야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쌓이면 다른 경쟁자가 생겨도 여러분들의 커뮤니티 회원들을 경쟁자에게 뺐기지 않게되며 충성도가 높은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을 확장해도 대부분의 회원들이 잘 따라오고 매출도 많이 일으켜세워 줍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질문거리가 너무 많아서 ㅎㅎ 여러분들이 스스로 질문거리를 상상하여 만들어보세요^^
5. 삼각 프리즘 기능
삼각 프리즘 기능이란, 빛의 반사 방향을 바꾸는 프리즘처럼 언뜻 보면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두 개 이상의 그룹을 서로 연결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잡지나 TV, 신문 등은 광고주와 구독자(시청자)라는 두 개의 그룹을 연결하기 위해 제3의 그룹, 즉 구독자가 원하는 기사나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미디어라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잡지는 삼각 프리즘 기능의 좋은 예이다.
한 광고주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깃이 되는 20대 여성은 일반적으로 광고를 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즉 광고주라는 그룹과 20대 여성이라는 그룹은 서로의 흥미를 자극할 만한 매력을 주지 못하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타깃이 되는 20대 여성이 보고 싶어 하는 기사(콘텐츠)를 제3자로부터 제공받거나, 플랫포모가 스스로 제작하여 이 두 그룹을 연결시킵니다.
독자는 광고가 아니라 기사가 읽고 싶어 잡지를 구입하지만 광고주의 타깃이 되는 독자는 결국 광고를 보게 됩니다.
이처럼 서로의 불만이나 요구가 직접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그룹끼리도 ‘타깃의 타깃은 타깃’이듯이, 타깃의 요구를 제3의 그룹에서 받아들이면 그룹 사이의 거래가 활성화됩니다.
하지만 플랫폼이 실패하는 원인의 대부분은 타깃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지 않고 돈을 지불하는 광고주 그룹을 우선시하기 때문입니다.(전 광고주와 회원간의 충돌이 생길 여지가 있다면 회원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펴는게 맞다고 봅니다. 광고주를 우선시하면 일시적으로는 판매액이 오를 수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독자’라는 그룹의 지지를 잃게 되면 결국에는 독자 수가 감소하게 되고 광고도 점점 줄어드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삼각 프리즘 기법이 이해가 안 될 수 있어 다시 설명하자면 제3의 무언가를 고객과 판매자 사이에 집어넣어 둘간의 거래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tv 광고를 보는 이유가 뭔가요? 광고를 보고 싶어 tv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다름 아니라 본인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과정에서 광고를 보게 되는 것이지요. 결국 방송사는 광고를 시청자들에게 보게 하는게 목적인데 광고만 틀면 사람들이 tv를 안 보게 되니 시청자들이 많이 볼만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광고주와 시청자 사이에 끼워넣고 광고를 많이 보게 하는 것입니다. 월드컵 기간에 tv 광고 비용이 급격히 올라가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겠나요?
마찬가지로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 카페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광고를 실기 위해 컨텐츠 생산에 힘을 싣는 것입니다. 광고 수익을 얻으려면 고정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가 노출이 되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해당 카페나 블로그에 방문하려면 매력적인 무언가가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블로거들은 더욱 매력적인 글쓰기를 많이 하고 카페는 자료를 쌓고 회원들간 활동을 촉진시키는 것이지요.
여기까지 쓰다보니 힘들어서;; 질문 거리는 생략합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보고 답해보세요.^^
플랫폼 사업이야 말로 평범한 사람들을 억만장자로 만들어줄 수 있는 경로입니다. 많이 공부하고 연구해봐주세요. ㅎㅎ
아버지 관련 글이라 쓰기가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있을까해서 글 작성해봅니다.
저희 아버지는 법원 공무원 생활을 하시다 퇴직을 하고 지난해 5월 법무사 개업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의욕도 있고 하셔서 제가 추천해주는 책들도 읽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고객 확보를 힘들어하셨습니다. 맘 같아선 저도 적극적으로 돕고 싶었으나 아버지 사업장이 집과 너무 멀리 떨어져있기도 해서 제약이 있었습니다. 처음의 넘치던 의욕은 꺾이시고 몇 달간 아버지는 사업보다는 취미생활에 몰입을 하셨습니다.
그러다 올해 5월을 기점으로 전략을 바꾸고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뛰었는데요. 그 과정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버지가 사업을 하던 분이 아니기에 처음엔 다른 법무사들과 차별점이 없이 들어오는 일을 일단 처리하는데 중점을 두셨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법무사들과 마찬가지로 등기를 맡기는 손님 위주였는데 이러다보니 수익성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요. 그러던걸 '개인회생/파산'쪽을 전문으로 하는쪽으로 전략을 바꾸셨습니다. 특정분야의 전문 법무사로 바꾸어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높아졌다는 인식을 준것과 동시에 저희 아버지가 일하시는 사무실 근처엔 개인파산/회생쪽을 다루는 법무사가 별로 없어서(개인파산/회생 제도가 국내에 도입된지 10년이 안 되어서 나이가 있는 법무사분들은 이쪽분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특색이 있었구요. 무엇보다 개인회생/파산의 경우 한 건당 수익금이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등기 여러개 하는 것보다 이쪽 한 건 맡는게 훨씬 이득인셈이지요.
추가로 하나의 사소한 전략이 결합되었는데요. 바로 토요일에도 평일과 마찬가지로 저녁까지 사무실을 열어두는 것입니다. 이게 뭐가 대수냐 하겠지만 다른 법무사분들 대다수가 주말엔 푹 쉬거나 토요일 근무를 해도 오전까지만 하는 경우가 상당수거든요. 그래서 토요일에 문을 연 법무사 자체가 별로 없다보니 자연히 토요일에 손님을 많이 받게 된것이지요.
5월에 순수익금이 그전에 비해 바로 5배 정도로 뛰었습니다. 그러자 저희 어머니도 아버지 사무실에 출근을 하여 직원으로 아버지의 일을 보조하고 계시지요.
6월말 부모님께서 온라인에도 홍보를 해달라 요청하셔서 간단한 작업 몇 가지를 해두었습니다. 다음, 네이버 등에 지역정보 등록을 하여 아버지가 근무하는 '동네 이름 + 법무사'라는 검색어를 치면 아버지 사무실이 네이버와 다음 지도에 위치 표시와 연락처가 노출되게 한것이지요.(예를 들어 'a동 법무사'라고 치면 뜨는 형태) 사실 이게 별거 아니고 누구나하는 방법같긴하지만 요즘엔 사람들이 특정 장소 찾을때 스마트폰으로 지도에서 검색을해서 많이 가기때문에 효과를 꽤 많이 봤습니다. 오프라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분들중 아직도 네이버/다음등에 사이트 등록 및 지도 검색에 등록을 하지 않은 분들은 지금이라도 하셨으면 하구요. 이때 중요한게 두루뭉술하게 '강남구 닭집' 이런식으로 등록하기보단 '서초 3동 닭집' 혹은 '교대역 닭집' 이런식으로 범위를 좁히는것입니다. 좁히면 좁힐수록 오히려 타깃 고객 잡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간단히 커뮤니티를 만들어드리고 약간의 홍보를 초창기에 하고 손을 뗀 상태인데요. 재미있는건 6월말에 사이트 및 지도 등에 등록하고 카페를 만들었을땐 손님이 오는 효과를 별로 못 느끼셨던듯 한데 오히려 8월이후로 온라인보고 손님들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지금은 초창기에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딱히 손을 대지 않고 있음에도 온라인 손님 매출만 월 500정도는 잡힌다고 하네요. 만족도가 높지요. 이번 추석에 시간이 되면 한 번 날잡고 제대로 온라인상에서 노출이 잘 되게 잡아드리고 네이버 등의 검색광고도 계획을짜서 잡아드릴까 고민 중입니다.
이상이구요. 이 글의 내용들이 특별한 내용은 없고 기본적인 내용들입니다만 오프라인 사업을 하는 분들은 이정도만 일단해둬도 사업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결국 저희 아버지 사무실 순수입금은 4월대비 현재 10배 정도로 올라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법무사분들보다 몇 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계시지요.) 그리고 이 글 내용안에 간단히 들어가 있는 사업 범위를 좁히는 내용 등도 참조해주셨음 합니다.
덧붙이는 글)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해서 다시 반복하는데요. 본문에 있는 내용처럼 오프라인 사업체는 지역명+업종 이런 키워드를 넣어서 블로그 및 카페 등을 만들어 포스팅을 좀 하고 사이트 등록과 맵 등록을 하시면서 기본 관리만 하면 매출이 어느 순간 쭉 늘겁니다. 대부분의 오프라인 업체들이 그정도 노력도 안 하거든요.
저희 아버지 사례뿐 아니라 서울대 졸업생들이 모여서 북카페겸 공간대여도 하는 커피점으로 차렸다고 블로그에 홍보한걸 보고 갔었거든요. 거기가 하루 100~200명 정도 방문하는 작은 블로그였는데(이정도 방문자수는 본인이 직접 작성하는 형식으로 포스팅을 꾸준히하다보면 검색엔진최적화니 이런 부분에 대한 이해력 없이도 만들수 있는 수치입니다.) 몇 번가다 사장이랑 친해져서 얘기나눠보니 대부분이 블로그나 네이버지도보고 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길가다 간판보고 오는 손님보다 온라인보고 오는 손님이 더 많다고 강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