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이야기
- 핸드폰 충전시 절대 통화하지 마시지 말입니다~ 2016.06.03 1
- Email 마케팅의 과거, 현재, 미래 2016.05.28
- 2016년부터는 꼭 알아야할 생활 금융 복지 행정 교육 정보 2016.05.13 1
- 자동차 보험사기및 교통사고 대처법 2016.05.13
- 빅데이터가 뭐죠? 2016.05.12
- 불안장애를 알고 계시나요? 2016.05.12
- 귤 맛있게 먹는법. 그냥 패라~ 2016.05.08
-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 요즘 바나나가 맛이 없는 이유 2016.05.08
- 광희문 소개..일명 희구문.. 광화문 아닙니다.. 2016.05.08
- 알고계시나요? 프로폴리스의 효능 2016.05.08
핸드폰 충전시 통화하지마세요.
-----------------------------
=============================
★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보러가기 ★
▣☞ 건강이야기[바로가기]
▣☞ 재미난이야기[바로가기]
★ 유용한 소식 매일 받아보세요!! ★
▣☞ 상담/문의는 카톡친구 해주세요(친구추가)
==============================
보셨던 글이 유익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를 살짝~~ 눌러주세요..
이야기배달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꿀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롤 G Roll 휴대용 발열헤어롤 뷰티카페 (0) | 2016.11.21 |
---|---|
1억이란 돈을 최대한 빨리 모으는 방법 5가지 (0) | 2016.10.23 |
Email 마케팅의 과거, 현재, 미래 (0) | 2016.05.28 |
2016년부터는 꼭 알아야할 생활 금융 복지 행정 교육 정보 (1) | 2016.05.13 |
자동차 보험사기및 교통사고 대처법 (0) | 2016.05.13 |
Email 마케팅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주장은 틀렸다.
보커스의 이메일 마케팅 부문 자회사 아이컨택트의 존 헤이즈 시장 전략 임원은
"소셜 미디어 사용자 전부, 성인 인터넷 사용자의 92%가 최소 1개 이메일 계정을 보유하고 있고, 59%에 달하는 마케터들이 수익 창출의 최대 출구로 이메일을 꼽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기기의 증가가 이메일 마케팅의 효과를 오히려 높이고 있다. 즉, 이메일 마케팅 효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의미다.
CIO닷컴은 컨스턴트 컨택트(Constant Contact)와 엠마(Emma), 아이컨택트(iContact), 매드 미미(Mad Mimi)의 전문가들에게 올해 이메일 마케팅의 회신 및 클릭률(CTR)을높이는 방법을 알아봤다.
다음은 2013년 이메일 마케팅에 이용할 수 있는 7가지 팁이다.
1. 모바일 환경의 장점을 이용한다.
과거에는 PC나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있을 때만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이를 바꿔놨다.
헤이즈는 "이제 사람들은 상시 이메일을 확인한다"라고 말했다.
마케터들이 특정 광고 타깃을 대상으로 (레스토랑의 점심 전 광고, 쇼핑몰의 쇼핑기간 세일 홍보 등) 시간이 중요한 광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2. 멋을 부린 부가기능은 필요 없다.
매드 미미의 'Culture' 부문 책임자인 딘 레비트는 "컴퓨터 환경에서는 여러 단의 레이아웃에 기반을 둔 이메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 환경에서는 1단짜리 형식이 최선이다.
이메일 마케터들은 (그래픽, 사진, 동영상 등) 노이즈가 적고, 스크롤링을 하지 않아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레이아웃을 채택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3. 소셜 미디어 수익화에 이메일을 사용한다.
컨스턴트 컨택트의 론 케이츠 신시장 개발팀장은 "2013년, 마케터들은 이메일이 소셜 미디어 마케팅 성취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기업이 고객을 유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메일 캠페인에서 소셜 채널을 링크로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미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해 이메일 콘텐트를 받아보겠다고 의사를 밝힌 더 많은 청중들에게 소셜 콘텐츠를 노출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4. 초점을 '세일즈'가 아닌 '정보 제공'으로 조정한다.
케이츠는 "현재 많은 마케터들이 이메일을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수단으로 생각한다.
이들은 가장 최근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를 구매할 수 있는 링크를 집어넣는다.
그러나 고객들은 아무리 할인을 많이 제공해도 세일즈 목적의 문구가 넘쳐나면 이를 지루해하게 된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또는 잠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겠다는 생각을 접어야 한다.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밀어붙이는 대신 특정 주제나 문제 등 가치가 있는 유용한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낫다.
케이츠는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야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면, 고객들이 이메일을 열어보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면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로의 유입도 증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여기에 더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연결된 링크를 제공하면 고객들이 해당 주제에 반응 및 소통을 하게 된다.
그러면 고객 참여가 늘어나고, 브랜드 인지도 또한 올라간다"라고 설명했다.
5. 대량 메일 발송 대신 부문 별로 세분화된 타깃 마케팅을 한다.
엠마의 수잔느 노먼 브랜드 전략가는 "2013년에는 모든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하나의 이메일 마케팅 대신 더 규모가 적지만 고객 행동에 기반을 둔 이메일 마케팅을 채택하는 브랜드가 늘어날 전망이다.
소셜 미디어는 고객과 사적인 관계를 가졌을 때 창출되는 가치를 보여줬다.
이메일 마케팅은 현명한 고객군 분류를 통해 중요하면서도 개인적인 콘텐츠를 더 많이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더 타깃화된 환영 문구, 쇼핑 카트를 비울 수 있는 홍보, 일관된 메시지를 발송하면 응답률 또한 높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케이츠는 마케터들이 고객들에 대한 기본적인 연락처 정보를 넘어서는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마케터는 고객의 관심사를 수집해야 한다.
고객 메일링 리스트를 세분화 해,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개인적인 기호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6. 이메일 리스팅 가입 신청을 홈페이지에만 국한해 배치하지 않는다.
노먼은 "이메일 가입 양식은 사이트의 바닥에 위치해있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전략으론 더 이상 고객을 유치할 수 없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그녀는 "마케터들은 더욱 과감하게 이메일 주소를 요청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팝업 양식이나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이메일 가입 양식을 제시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또 전시회나 행사에서는 전시관에서 태블릿을 이용해 연락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7. 퍼미션 마케팅(Permission Marketing)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케이츠는 "2013년에는 고객이 연락을 받겠다고 허가를 한 회사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케팅 노력이 수포가 될 것이다.
또 허가를 받으면 이를 세심히 보호해야 한다.
연락을 받는 고객들이 이메일을 즉시 인정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특히 특권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출/처 http://bit.ly/W3mSdy
이메일 마케팅 팁 7선" 이 모바일/스마트폰 시대에선 이렇게 바뀌어지네요.
그 중 인상깊은 것은...
1. 모바일시대 - "이제 사람들은 상시 이메일을 확인한다" - 심심하지 않게 보내주자.
2. 모바일 기기 환경에서는 1단짜리 형식이 최선, 멋부린 것 보다 가독성 텍스트 위주로.
3. 이메일 캠페인에서 소셜 채널을 링크로 제공하라.
6.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이메일 가입 양식을 제시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
[일 못하는 직장인의 특징 11가지]
회사의 사장이나 관리직이 볼 때 ‘완벽한 직원’은 밤낮없이 일하고 이메일에도 즉시 답장하며 휴가도 꼬박꼬박 챙기지 않는 사람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큰 착각이다. 실제 휴가도 제대로 가고 취미활동도 많이 하는 직원이 일의 창의력과 생산성도 높기 때문이다.
만약 회사에서 승진하고 인정받고 싶다면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라.
바로 ‘일 못 하는 직장인의 특징 11가지’다.
회사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인정받는 건 두 번째다.
이것을 보고 자신을 고칠 수 있다면 자신의 업무 능률도 올라갈 것이며 회사도 이 부분을 언젠가 인정할 날이 올 것이다.
1. 지각한다.
만약 근무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하자.
그렇다 하더라도 출근은 될 수 있으면 일찍 하라.
한 연구에 따르면 상사들은 ‘조기 출근’을 편애한다.
즉, 같은 근무 시간을 일한다 해도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이 더 성실하고 생산성이 높다고 간주하기 때문이다.
2. 출근하자마자 이메일을 확인한다.
경영전문가 줄리 모겐스턴은 출근하자마자 이메일을 보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수십 개의 이메일을 보며 아침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다.
그녀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메일을 보면 쓸데없는 부탁, 예상치 않았던 일, 기억해야 하는 일, 이 외에 챙겨야 할 일들이 계속 생긴다.
그러니 아침 한두 시간 동안은 가장 중요한 업무를 먼저 처리하고 이후 이메일 업무를 하라.
아침에 오자마자 해결해야 할 급한 용건은 이메일이 아닌 전화로 요청했을 것이다.”
3. 이메일을 너무 길게 쓰는 버릇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긴 이메일을 지양한다.
그들이 받는 하루의 이메일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라!
그중 일부는 읽지 않고 지우는 것도 있을 거다.
남들이 내가 보낸 이메일을 나보다 더 열심히 읽을 거란 착각은 하지 마시길!
제안: 이메일을 보낼 때는 5개의 문장으로 마무리하길 제안한다. 될 수 있으면 짧게 그리고 상냥한 톤으로 쓴다.
[이메일마케팅을 잘하는방법]
우리는 지금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하루에도 수십~수백통의 이메일과 문자메시지에 시달리고 있지요?
매일 출근길마다 메일함을 열면 이런저런 광고 이메일로 가득차 있을텐데요.
많이 열어보시나요? 아마도 대부분은 휴지통으로 직행하거나 누군가는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을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메일로 마케팅하는 마케터들은 고민이 깊어질수 밖에 없죠.
어떻게 하면 내가 보낸 메일의 오픈율이 높아질까요?
이메일을 열어볼지 말지는 매력적인 문구로 작성된 메일제목이 결정짓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문구로 작성된 메일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할까요?
다음은 글로벌 이메일 마케팅업체 '리턴패스'에서 조사하고 발표한 보고서 입니다.
많이 읽은 상위단어 10개와 하위단어 10개 입니다.
상위단어 중 1위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입니다.
제가 여태껏 보낸 이메일에 포함된 단어도 몇개 보이고 생소한 단어도 보이네요.
보면서 이 단어는 좀 의아한데?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보고서는 무조건 믿고 따라하기 보다는 여러분이 참고해서 메일을 작성하되 직접 테스트 해볼것을 권해 드립니다.
또, 이메일에 사용된 글자수가 61~71개일 때 읽은 비율은 17%로 가장 높았으며, 91~100개의 글자가 사용된 긴 이메일의 읽은 비율이 15%로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내용 중 41~50개 글자로 주제문구를 써서 보내는 비율이 25%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이메일 마케팅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보러가기 ★
▣☞ 건강이야기[바로가기]
▣☞ 재미난이야기[바로가기]
★ 유용한 소식 매일 받아보세요!! ★
▣☞ 상담/문의는 카톡친구 해주세요(친구추가)
==============================
보셨던 글이 유익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를 살짝~~ 눌러주세요..
이야기배달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꿀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억이란 돈을 최대한 빨리 모으는 방법 5가지 (0) | 2016.10.23 |
---|---|
핸드폰 충전시 절대 통화하지 마시지 말입니다~ (1) | 2016.06.03 |
2016년부터는 꼭 알아야할 생활 금융 복지 행정 교육 정보 (1) | 2016.05.13 |
자동차 보험사기및 교통사고 대처법 (0) | 2016.05.13 |
빅데이터가 뭐죠? (0) | 2016.05.12 |
[2016년 꼭 알아야 할 금융정보]
2016년에도 여러가지가 새로 바뀌어서 시행되는데요.
그중에서도 꼭 알아야할 생활밀착형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세제 금융 통신 ★
1. 비과세 만능 통장 도입
: 예금과 적금, 펀드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하나로 관리하면서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능통장' 개인 자산종합관리계좌 즉 ISA가 신설된다.
2. 주택담보대출 강화
: 주택담보 대출시에 소득심사기준이 강화되고, 기존 거치식 주택담보대출 방식에서 원리금을 함께 갚는 분할상환방식이 확대된다.
3. 상속,증여 재산 공제 확대
: 부모와 10년 이상 동거한 무주택 자녀가 집을 상속할 때 내는 상속세의 공제율이 40%에서 80%로 확대된다. 동거기간에 미성년인 기간은 제외된다.
4. 임대소득 2천마원 이하 비과세 종료
: 전세나 월세로 연간 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가 부과된다.
5.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 하반기부터 인터넷전문은행의 출범으로 은행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업무를 볼 수 있다.
6. 비상업용토지 양도세 중과
: 그동안은 기본세율(6~38%)에 10%만 추가 과세하였으나, 올 1월부터는 양도차익에 따라서 16~48%의 세율을 적용하게 되며 3년 이상 보유시에는 장기보유 특별공제(10년 이상 보유시에는 차익의 최대30% 공제) 받을 수 있다.
7. 실손의료보험 개선
: 1월부터 증상이 비교적 명확해서 치료목적이 확인되는 일부 정신 질환에 보장이 포함된다. 가입자가 해외에 연속 3개월 이상 체류하는 경우 보험료 납입을 중지하는 제도도 도입된다.
8. 업무용 승용차 사용 기준 강화
: 세금혜택이 있는 업무용 승용차의 사적 사용을 막기 위해 업무용 승용차에 한해서 임직원 전용 보험가입을 의무화하고 운행기록을 작성하도록 한다.
9. 증여재산 공제액 상향 조정
: 직계비속이 직계존속에게 증여하는 경우 증여재산 공제액이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된다. 6촌 이내 혈족이나 4촌 이내 인척간 증여는 공제액이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늘어난다.
10. 휴대전화 음성 메시지도 요금한도 초과하면 고지
: 6월부터 이동통신사업자는 예측하지 못한 요금폭탄을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서비스와 음성, 문자메세지도 약정요금 한도를 초과하면 사용자에게 반드시 고지해야 한다.
* 동네 가게 신용카드 수수료 축소
* 햇살론 지원 연장
* 정책자금 지원 기준 완화
* 창업자금 상황 연장제도 시행
* 9개 대학 지역특화산업학과 신설
[2016년 꼭 알아야 할 보건 복지]
1. 국가 암 검진 주기
단축 : 간암은 암의 발전속도가 빠른 점을 감안해서 1년에서 6개월로 단축되고 자궁경부암 검진연령이 30세에서 20세로 낮아진다.
2.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취질환)의 고비용 필수검사 건강보험 적용
: 초음파, 수면내시경 등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3. 어린이 국가예방접중 지원 확대
: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항복에 자궁경부암이 추가된다.
4. 건강보험용 한약제제 복용 개선
: 건강보험용 한약제제에 연조제(짜먹는 약)와 정제(알약)도 포함된다. 그간 한약제제는 가루약 형태의 제제에만 보험적용이 가능해서 한약의 쓴맛에 거부감이 있거나 영유아 등이 복욕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5.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기준 확대
: 중위소득 및 생계급여 소급자 선정 기준선이 월 소득 127만원 이하인 가구로 확대되고, 최저보장도 127만원으로 인상된다.
6. 국민 노후서비스
: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에 대한 대책과 해결책을 제공하는 개인형 맞춤형 노인준비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
7.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대상자 확대 및 편의성 증대
: 2015년 약 3만명에 제공했던 서비스를 30만명으로 확대한다.
8.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대상 확대
: 중위소득 60% 기준, 4인 가구 263만5천원 이하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9. 노인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상향 조정
: 65세 이상 어르신의 안정적 노후소득보장을 위해 지원하는 기초연금의 지급대상자가 단독가구 기준 월100만원, 부부가구 기준 월 16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10. 국민 간식에도 해썹(HACCP) 적용
: 순대와 떡볶이 등 간식류 식품의 안전관리기준 HACCP 적용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 학교 우유 급식 지원 대상 확대
* 긴급영영안전자금 지원
*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전지원 확대
* 복수사업장 단시간 근로자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 허용
[2016년 꼭 알아야 할 행정 법무]
2016년 새해에도 여러가지가 새로 바뀌어서 시행되는데요.
그중에서도 꼭 알아야할 생활밀착형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행정 법무 ★
1. 공무원연금제도 개혁
: 경력단절 여성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요건 완화
2. 주소일괄변경서비스 시행
: 1월18일부터 창구나 인터넷을 통해서 주소변경을 신청하면 모든 금융기관에 등록된 주소가 한번에 변경될 수 있다.
3. 가족관계등록 공시제도 개선
: 하반기부터 정확한 신분관계 공시,공증과 국민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족관계 등록사항 공시제도가 개선된다. 증명서별로 필수적인 정보만을 기재한 증명서가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인이 사용목적에 따라서 증명이 필요한 정보만 성택해서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4. 여행자보호 제도 개선
: 2월4일부터 '국미이 행복한 법령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여행자는 여행 개시 전에 언제든지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또 여행에 하자가 있는 경우 시정청구권, 대금감액청구권, 손해배상청구권 등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민법에 저촉되는 여행자에 불리한 계약도 그 효력을 상실한다.
5. 보증 제도 개선
: 경솔한 보증 약속으로 과도한 부담을 지는 일도 줄어들 예정이다. 모든 보증계약은 서면으로 체결해야 효력이 발생한다. 채권자가 보증계약을 체결,갱신할 때는 보증인에게 채무자의 신용정보를 알리도록 정보제공의무가 부과된다. 이같은 의무를 위반해 손해를 입힌 경우에는 보증채무를 줄이거나 면제할 수 있다.
6. 의사상자에 대한 공무원 채용 시험 가점제도 시행
[2016년 꼭 알아야 할 교육고용]
★ 가족,청소년, 교육 ★
1.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시행
: 모든 중학생들이 자신의 체험이나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된다.
2. 초등3-4학년생 수영교육 실시
: 초등 3-4학년생에게 수영 실기 교육이 필수적으로 시행된다.
* 학교밖 청소년 건강검진 확대
* 청소년 한부모 지원 강화
*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지원 확대
★ 고용 노동 ★
1. 최저임금 인상
: 최저임금이 시간당 6,030원으로 주 40시간 기준 월급은 126만270원으로 인상된다.
2. 임금피크제로 임금깍이면 연 최대 1080만원 지원
3. 장애인 고용부담금 인상
====================================================== ★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보러가기 ★ ★ 유용한 소식 매일 받아보세요!! ★ ▣☞ 맨날맨날 할인만..연쇄할인마(네이버밴드 바로가기) ▣☞ 상담/문의는 카톡친구 해주세요(지금 친구추가하기) ====================================================== 보셨던 글이 유익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를 살짝~~ 눌러주세요.. 이야기배달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꿀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 충전시 절대 통화하지 마시지 말입니다~ (1) | 2016.06.03 |
---|---|
Email 마케팅의 과거, 현재, 미래 (0) | 2016.05.28 |
자동차 보험사기및 교통사고 대처법 (0) | 2016.05.13 |
빅데이터가 뭐죠? (0) | 2016.05.12 |
불안장애를 알고 계시나요? (0) | 2016.05.12 |
[차 보험사기 대처법]
<사기 유형별 대응방법>
1. 고의 자해
사기자의 특징은 피해차량의 차선 변경 시 속력을 갑자기 높인 이유가 불분명한 경우, 사고 현장에서 진로변경을 한 운전자에게 사고에 대한 과실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경우, 차량 수리 없이 신속한 합의와 보험처리를 요구하는 경우, 차량에 여러 명이 탑승한 경우는 좀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 대처법
- 혐의차량의 갑작스러운 가속 사유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세요.
- 사고 전과 사고 당시, 사고 후 차량 위치 등을 현장에 표시하고 사고 현장과 차량의 상태 등을 사진촬영해 놓으세요.
- 사고 시의 주변 차량 및 행인 등 목격자를 확보하세요.
- 경찰관과 보험회사 직원에게 혐의차량이 충분히 피할 수 있음에도 고의로 충격한 사실 등 사고정황을 구체적으로 진술하세요.
- 차로를 변경하고자 하는 순간, 뒷 차량과 가볍게 스칠 정도의 접촉사고라면 일단 고의사고를 의심하세요.
2. 법규위반차량 고의사고
사기자의 특징은 정지상태에서 갑자기 출발하고 충분히 피할 수 있음에도 그대로 진행하여 사고를 유발테 하고, 중앙선 침범 위반 행위에 대한 형사책임 등을 내세워 협박하며 현장합의와 보험접수를 요구하는 경우, 피해차량에 다수인원이 탑승한 경우 등을 의심해볼 상황입니다.
* 대처법
- 사고 처리시 경찰관과 보험회사 직원 등에게 사고후 상대방의 언행 등을 구체적으로 진술하여 상대 차량의 고의 가능성으로 주장하세요.
- 사고 당시 목격자의 연락처 등을 꼭 확보하세요.
- 피해차량의 진행경로와 사고지점을 표시하고 충돌부위 등 사진을 촬영해 두세요.
3. 고의 추돌사고
고의 추돌사기의 특징은 피해차량의 차선 변경 시 속력을 갑자기 높인 이유가 분명하지 않고, 사고 현장에서 지로변경을 한 운전자에게 사고에 대한 과실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며, 차량 수리 없이 신속한 합의와 보험처리를 요구하고, 차량에 여러 명이 탑승해 있는 등 의심의 여지가 많습니다.
* 대처법
2번과 동일
4. 손목치기
손목치기 사기자의 경우는 사고 발생사실을 인식시키기 위해 크게 소리쳐서 차량을 정지시키고 주변사람을 이용하여 사고 사실을 환인시킴, 사고처리와 관련한 법규 및 절차를 잘 알고 있거나, 병원치료비 등 합의금을 현장에서 요구하며 극히 경미한 사고임에도 보험접수를 강요하는 경우는 의심의 대상입니다.
* 대처법
- 혐의차량의 갑작스러운 가속 사유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세요.
- 사고 전과 사고 당시, 사고 후 차량 위치 등을 현장에 표시하고 사고 현장과 차량의 상태 등을 사진촬영해 놓으세요.
- 사고 시의 주변 차량 및 행인 등 목격자를 확보하세요.
- 경찰관과 보험회사 직원에게 혐의차량이 충분히 피할 수 있음에도 고의로 충격한 사실 등 사고정황을 구체적으로 진술하세요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운전법]
1.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은 보험사기범들의 표적이므로 늘 교통법규를 준수 등 안전운전하세요.
2. 차선을 변경할 때는 다른 차선에서 오고 있는 차량이 있는지 확인 한 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뒤 따라오는 차량의 급가속으로 인한 사고에 대비하세요.
3. 과속하지 않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차량속도에 맞ㄱ세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운전하세요.
4. 후진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시야 확보가 되지 않으므로 사전에 차량 후면에 장애물 또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 후 주의를 기울여 운전하세요.
5. 골목길, 횡단보도 등 차량과 보행인이 함께 있는 장소에서는 천천히 운전하고 보행인이 통행하는 경우에는 차량을 멈추고 보행인이 지나간 후 출발하세요.
[교통사고시 대처방법]
특히 교통사고는 아무리 경미해도 당황하고 놀라기 마련인데요.
그렇다고 순간적인 판단 실수를 범하면 나중에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초기 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본적으로 취해야 하는
4단계 대처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려드릴게요.
1. 112, 119, 보험사에 사고 사실을 알린다.
사고 난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경찰에게 사고 사실을 알리는 것이에요.
교통 경찰은 사고 상황을 공소권이 있는 사고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중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만약 부상자가 있다면 119에도 신속하게 연락해야 하며,
부상자를 무리하게 흔들어 깨우거나 차에서 꺼내는 행동은 금물!!
119가 올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보험료 아껴보려다가 더 큰 화를 당할 수 도 있으니 사고가 발생했을 땐,
무조건 보험사를 불러 처리하는 것이 안전해요!
2. 사고 현장을 기록하라.
두 번째는 바로 사고 현장 기록이 관건!
보험사나 경찰이 오기 전 사고현장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사고가 난 후에 흰색 스프레이로 차량의 진행방향과 바퀴 위치 등을 정확하게 표시해주세요.
(만일에 대비해 흰색 스프레이는 항상 트렁크에 넣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진이 중요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두거나
목격자가 있다면 찾아 연락처를 받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사진을 찍을 때에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파손부위를 촬영해 놓으면 사고 당시 차량의 속도를 추정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며
파손부위 촬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황을 알 수 있는 원거리 촬영이 우선인데요!.
도로가 오르막인지, 커브인지 신호다 어떠한지 등의 중요한 단서를 남길 수 있습니다.
3. 2차 사고 예방하기
사고를 기록이 완료된 후에는 다른 차량의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안전지대로 차를 정차해주세요.
안전지대로 차를 옮기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2차 사고의 위험 때문입니다.
만약 고속도로 등의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면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2차 사고는 심각한 피해를 만들어낼 수 있으므로
사고처리를 위한 최소인원을 제외하고는 안전지대로 피해 있어야 해요.
또한 사고 발생지점 100m 후방에 안전삼각대를 세워두거나
불꽃신호탄 등을 설치해 다른 차량이 충분히 피하고 주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 인적사항 및 연락처 교환하기
사고 난 후에는 사고 당사자들 간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 교환은 꼭 해두세요!
서로의 잘잘못을 가리기 전까지 인적 사항과 연락처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명확하게 가해자와 피해자가 구분되지 않을 경우,
상대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이나 자동차등록증을 요구한다면
함부로 보여주는 것은 금물입니다!
자칫하면 사고의 가해자가 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해자와 피해자가 정확히 구분되어,
가해자가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경우에만
신분증 혹은 주민번호를 피해자에게 전달해주세요!
경찰이나 보험사 직원이 올 때까지
말은 아끼되 사고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자동차 #법규위반 #추돌사고 #자해 #경찰관 #보험회사 #스포츠 #건강
====================================================== ★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보러가기 ★ ★ 유용한 소식 매일 받아보세요!! ★ ▣☞ 맨날맨날 할인만..연쇄할인마(네이버밴드 바로가기) ▣☞ 상담/문의는 카톡친구 해주세요(지금 친구추가하기) ====================================================== 보셨던 글이 유익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를 살짝~~ 눌러주세요.. 이야기배달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꿀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mail 마케팅의 과거, 현재, 미래 (0) | 2016.05.28 |
---|---|
2016년부터는 꼭 알아야할 생활 금융 복지 행정 교육 정보 (1) | 2016.05.13 |
빅데이터가 뭐죠? (0) | 2016.05.12 |
불안장애를 알고 계시나요? (0) | 2016.05.12 |
귤 맛있게 먹는법. 그냥 패라~ (0) | 2016.05.08 |
요즘 새로운 용어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혼란스러우실 거에요~~
조금만 관심을 안두면.. 별 희한한 단어들이 다 나오죠..
빅데이터, 바이럴루프, 플랫폼 등등..
아~ 나만 시대에 뒤떨어지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드실 거구요..
자아~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빅데이터"
빅데이터(영어: big data)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로 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 집합 및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다양한 종류의 대규모 데이터에 대한 생성, 수집, 분석, 표현을 그 특징으로 하는 빅 데이터 기술의 발전은 다변화된 현대 사회를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여 효율적으로 작동케 하고 개인화된 현대 사회 구성원 마다 맞춤형 정보를 제공, 관리, 분석 가능케 하며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기술을 실현시키기도 한다.
이같이 빅 데이터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과학 기술 등 전 영역에 걸쳐서 사회와 인류에게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빅데이터의 문제점은 바로 사생활 침해와 보안 측면에 자리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수많은 개인들의 수많은 정보의 집합이다.
그렇기에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할 때에 개인들의 사적인 정보까지 수집하여 관리하는 빅브라더의 모습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모은 데이터가 보안 문제로 유출된다면, 이 역시 거의 모든 사람들의 정보가 유출되는 것이기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세계 경제 포럼은 2012년 떠오르는 10대 기술 중 그 첫 번째를 빅 데이터 기술로 선정했으며 대한민국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은 IT 10대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로 빅 데이터를 선정하는 등 최근 세계는 빅 데이터를 주목하고 있다.
아.. 너무 어렵나요?
그럼 좀 줄여서..
빅데이터는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 수집, 관리 및 처리 소프트웨어의 수용 한계를 넘어서는 크기의 데이터를 말한다.
뭐.. 더 간단히 얘기하면 처리용량을 벗어난 엄청난 양의 정보라는 얘기죠..
다른 표현으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라고도 하죠..
그럼, 빅데이터가 왜 중요하냐? 하는 궁금증이 생기실 텐데요..
이미 정말 많은 분야에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대선, 대한민국총선, 아마존닷컴 및 구글, 페이스북의 맞춤형광고, 데이터야구, 월드컵축구, 프로파일링, 마케팅, 기상정보 등등
우리가 알지못하는 사이..
세상은 빅데이터로 돌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 좋은데.. 역시 문제가 생기네요..
최근 빅데이터 분석 기법이 국가와 기업의 마케팅, 여론조사 등에 이용되면서 빅데이터가 빅브라더 시대를 여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즉, 빅데이터의 형태로 개인의 사생활, 정보, 성향 등이 노출되고 이것을 분석하고 통제함으로서,
빅데이터 분석능력이 곧 권력을 독점하는 '빅브라더 시대'로 진입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례로 미국은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사회를 감시해왔으며, 2013년 6월 6일 '국가안보국(NSA) 정보수집 파문'으로 그 진상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전 국가안보국 계약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은 워싱턴포스트와 영국가디언誌를 통해 미정부가 프리즘(PRISM)을 통해 빅데이터를 분석, 전 세계를 감시해 왔다고 주장, 폭로하였습니다..
그럼..추가적으로
빅데이터가 우리나라에서 잘 활용된 사례를 알려드립니다..
공공부문 빅데이터 사업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는, 서울시의 올빼미버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심야버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받았던 서비스입니다.
시민 4240명, 공무원 571명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2013년에 추진한 33개 정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빼미버스는 10대 뉴스 중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공공 부문 빅데이터 사업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기도 합니다.
서울시는 KT의 통화량 통계 데이터와 서울시가 보유한 교통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심야버스 노선을 개선했습니다.
통화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홍익대, 동대문, 신림역, 강남, 종로 등의 순으로 유동인구가 많다는 것을 파악하고,
심야택시 승?하차 데이터를 분석해 강남이 교통 수요가 가장 많다는 것 또한 파악했습니다.
또한 시각화된 유동인구를 노선 별, 요일별 패턴을 분석해 심야버스 노선을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자정부터 새벽5시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는 모바일 웹(http://m.bus.go.kr)과 서울교통포털 인터넷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에서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잘 이용하시면 훌륭해요~~
#모바일 웹(http://m.bus.go.kr)
#모바일 웹(http://m.bus.go.kr)
#서울교통포털 인터넷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
#서울교통포털 인터넷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
#빅데이터 #빅데이타 #bigdata #올빼미버스 #서울버스
내용이 너무 빡빡하셨나요??
그럼 위의 내용이랑은 상관없는 퀴즈 한개 내고 넘어갑니다~~
오늘의 퀴즈~~
"Life is C between B and D "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프랑스의 유명한 실존주의 철학자 "쟝 폴 사르트르"가 한 말로 유명하죠..
우리나라엔 독일철학이 대세라 프랑스 철학이 별로 안 알려지긴 했다지만요..
잠깐 옆으로 새면.. 일제시대에 일본이 독일철학을 갖고 들어와서..
우리나라 철학계는 독일판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뭐..중요한 얘긴 아니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B, C, D가 뭔지 맞추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왜냐..
힌트를 다 드리니까~~
**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선택의 연속이다 **
에구.. 다 알려드렸네요..ㅋㅋ
제 친구는 C를 치킨이라고 하데요^^
댓글로 정답을 달아주시는 분 중.. 맘에 드신 분이 있으면.. 봐서 선물을 한개 드리겠습니다..
댓글로 정답 많이 부탁드려요~~~
====================================================== ★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보러가기 ★ ★ 유용한 소식 매일 받아보세요!! ★ ▣☞ 맨날맨날 할인만..연쇄할인마(네이버밴드 바로가기) ▣☞ 상담/문의는 카톡친구 해주세요(지금 친구추가하기) ====================================================== 보셨던 글이 유익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를 살짝~~ 눌러주세요.. 이야기배달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꿀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부터는 꼭 알아야할 생활 금융 복지 행정 교육 정보 (1) | 2016.05.13 |
---|---|
자동차 보험사기및 교통사고 대처법 (0) | 2016.05.13 |
불안장애를 알고 계시나요? (0) | 2016.05.12 |
귤 맛있게 먹는법. 그냥 패라~ (0) | 2016.05.08 |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 요즘 바나나가 맛이 없는 이유 (0) | 2016.05.08 |
개그맨? 정형돈씨도 불안장애로 방송활동을 중단했다는데..
불안장애가 뭘까요??
불안장애는 여러증상을 통칭해서 말하는 것인데요..
공황장애, 강박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사회공포증, 건강염려증 등이 있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것이 공황장애죠..
아무런 이유없이 주변의 모든것이 극도로 무서워지고, 너무나도 불안해서 차라리 죽고싶어지는 발작이 오게된다.
가슴이 갑자기 답답해지고 심장박동이 증가하며, 그자리에서 기절해 버리기도 한다.
또한 발작이 오기 전에는 항상 발작이 재발할 가능성에 대해서 극도로 걱정하게 된다.
자신이 공황발작을 일으키는 것을 다른사람들이 알게되는걸 극도로 두려워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거나 발작이후 도망가기 힘든 협소하거나 작은 공간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의외로 강박장애도 많다는데요...
이유없이 어떠한 일에대해 지속적으로 확인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버틸수가 없게된다.
대표적으로 손이 항상 더럽다고 생각하여 몇십분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손을 씻거나,
문단속을 수십번 체크해도 혹시 까먹지 않았을까 지속적으로 걱정을 하며 불안을 느낀다.
또한 자신이 정한 양식에 따라 물건이 배열돼있지 않으면 쉽게 짜증을 내고, 극도의 불안을 느끼게 된다.
일부 강박장애 환자는 특정행동을 반복하여 불안을 해소하기도 하기 때문에 틱장애로 의심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틱장애는 본인의 의지로도 그 행동을 멈출 수 없으나, 강박장애 환자는 일시적이나마 그 행동을 중지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행동을 반복하지 못하면 불안해지기 때문에 얼마안가 다시 같은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아무리 확인작업을 반복하고 체크한다고 해도, 확인하는 순간만 불안이 해소되며, 주기적으로 확인을 해주지 않으면 다시 불안해진다.
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무한루프에 빠지게 된다.
저도 약간의 강박장애가 있는거 같습니다..
손을 자주 씻구요.. 책상배열이 맘에 들지 않으면 일을 못하거든요..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라는 뉴스가 많이 나와서 그렇지..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이 위와 같은 증상을 갖고 있다죠..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등산, 낚시, 각종 스포츠 등.. 야외활동을 하세요..
뻥뚫린 시원한 공간에서 먼산, 바다, 강.. 뭐.. 눈에 휴식을 주고 뇌세포에 릴랙스를 주시면 됩니다..
밖으로 자주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예쁜 사진을 많이 보세요..
한결 좋아집니다..
제 친구(사업을 너무 무리하게 하더니만..)도 공황장애가 심했는데..
와이프들이 남편의 취미로 제일 싫어한다는.. 낚시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완치되었다고 해요^^
물론 너무 심하면.. 당연히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겠죠^^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원에 가는 걸.. 꺼리고 주변에 말도 못한다고 하는데요..
정신의 문제도 몸의 문제와 동일하다.. 똑같이 아픈거고 약먹는거다.. 뭐.. 이런 생각을 갖으라고 정신과 간호사님이 한말씀 하시더라구요..^^
#정형돈 #불안장애 #공황장애
파란하늘 감상하시면서.. 훌훌 털어버리세요~~
====================================================== ★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보러가기 ★ ★ 유용한 소식 매일 받아보세요!! ★ ▣☞ 맨날맨날 할인만..연쇄할인마(네이버밴드 바로가기) ▣☞ 상담/문의는 카톡친구 해주세요(지금 친구추가하기) ====================================================== 보셨던 글이 유익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를 살짝~~ 눌러주세요.. 이야기배달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꿀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 보험사기및 교통사고 대처법 (0) | 2016.05.13 |
---|---|
빅데이터가 뭐죠? (0) | 2016.05.12 |
귤 맛있게 먹는법. 그냥 패라~ (0) | 2016.05.08 |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 요즘 바나나가 맛이 없는 이유 (0) | 2016.05.08 |
광희문 소개..일명 희구문.. 광화문 아닙니다.. (0) | 2016.05.08 |
바나나에 이어 이번엔 귤 이야기..
마트에서 시식해보고 사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시장이나 좌판에서 주황색 망사봉투에 담겨서 파는건.. 먹어보고 살수가 없죠..
그래서 가끔 실수가 뒤따릅니다..
좋아 보여서 샀는데.. 엄청 시어요.. 아우 침고이넹..
이럴때.. 보통은 냅둬 버리죠?
아니면.. 냉장고에 처박아 버리던지^^
그런데.. 이렇게 한참 던져두면 신맛이 사라지는 경우를 보셨을거에요..
그건.. 이렇습니다..
귤에는 단맛의 근원인 당과 신맛의 근원이 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산은 충벽에 매우 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귤에 충격을 주면 산이 파괴되어 산도가 약해지고, 반대로 당도는 높게 느껴지죠~~
그러니..
충격을 주세요~~
귤을 마구 주물럭거리거나, 흔들어서 부딛치게 하면 됩니다..
단, 모든 부분에 충격이 가게 골고루 힘을 가하시면..
더 맛있는 귤을 드실 수 있어요~~
아.. 남들은 이런 걸 꿀팁이라고 하던데요..
이상.. "꿀귤팁" 이었습니다^^
#귤 #귤먹는법 #귤맛있게먹는법
====================================================== ★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보러가기 ★ ★ 유용한 소식 매일 받아보세요!! ★ ▣☞ 맨날맨날 할인만..연쇄할인마(네이버밴드 바로가기) ▣☞ 상담/문의는 카톡친구 해주세요(지금 친구추가하기) ====================================================== 보셨던 글이 유익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를 살짝~~ 눌러주세요.. 이야기배달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꿀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데이터가 뭐죠? (0) | 2016.05.12 |
---|---|
불안장애를 알고 계시나요? (0) | 2016.05.12 |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 요즘 바나나가 맛이 없는 이유 (0) | 2016.05.08 |
광희문 소개..일명 희구문.. 광화문 아닙니다.. (0) | 2016.05.08 |
알고계시나요? 프로폴리스의 효능 (0) | 2016.05.08 |
아무도 궁금하지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더욱이 알고 싶어하지도 않겠지만..
저만 궁금해서 알아본 쓸 떼 없는 이야기..ㅋㅋ
옛날 바나나가 요즘 것보다 더 맛있는 이유????????
우리집 식탁위에 바나나 한덩어리가 늙어서 시커멓게 변하고 있어요..
아무도 먹지를 않고.. 저만 가끔 먹다보니 줄지를 않네요~~
한개 까서 스윽.. 베어물다가..
갑자기 든 생각..
왜 어렸을 때 먹던 그 바나나는 그렇게 맛있었을까?
소풍갈때 한개만 가져가도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 없었는데..
단순히 가격이 비싸서, 희소가치 때문에 맛있다고 느꼈던 걸까??
그런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짜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바로 답이 나오더군요..
"옛날 바나나가 요즘 것보다 더 맛있는 이유" 이걸로 검색을 해보니..
진짜였습니다..
옛날 바나나가 더 맛있었습니다..
예전에 먹던 바나나는..그로미셸(Gros Michel)이라는 품종인데요..
1960년대에 파나마 지역에서 시작된 파나마병으로 결국 멸종되었다네요..
지금먹는 바나나는 캐번디시(Casvendish)라는 품종으로 거의 바나나의 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맛이 별로 없죠..
근데.. 문제는..
이 캐번디시 품종도 멸종될 수 있다는 군요 -.-;;
바나나는 원래 씨가 있는 식물인데, 식용으로 쓰기 위해 씨없는 바나나를 개발했대요~
번식은 씨가 아니라.. 땅속줄기를 옮겨 심어 번식을 시킵니다..
이젠 바나나 씨가 없는거고 품종도 거의 한가지 인거죠..
이런 상황에서 예전 그로미셸을 멸종시켰듯 캐번디시에 위해한 곰팡이가 결국 바나나 자체를 없애버릴 수 있다는 거죠..
문명과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은 쉽게 바나나를 비롯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만..
이렇게 쉽게 없어져 버릴 수도 있네요..
이게 비단 바나나의 문제 일까요???
#바나나
====================================================== ★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보러가기 ★ ★ 유용한 소식 매일 받아보세요!! ★ ▣☞ 맨날맨날 할인만..연쇄할인마(네이버밴드 바로가기) ▣☞ 상담/문의는 카톡친구 해주세요(지금 친구추가하기) ====================================================== 보셨던 글이 유익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를 살짝~~ 눌러주세요.. 이야기배달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꿀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안장애를 알고 계시나요? (0) | 2016.05.12 |
---|---|
귤 맛있게 먹는법. 그냥 패라~ (0) | 2016.05.08 |
광희문 소개..일명 희구문.. 광화문 아닙니다.. (0) | 2016.05.08 |
알고계시나요? 프로폴리스의 효능 (0) | 2016.05.08 |
이화동 벽화마을 놀러갔다온 이야기 (0) | 2016.05.08 |
오늘은 저의 근무지 근처에 있어서 자주 찾게 되는 광희문 소개입니다~
조선시대때 장례행렬이 지나가던 시구문으로 사용되었고, 역병 등으로 사망자가 나올때 시체를 이문을 통해 내다 버렸다네요..
아.. 그래서 그런지 밤에 지나가면 왠지 썰렁한 기운이..ㅎㅎ
위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4호선 4번출구 또는 2호선 3번 출구로 나오시면 되구요..
서울 성곽길의 코스라 오전에 보면 트레킹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어요..
주변에 별다른 건 없어서.. 보시고 동대문시장 구경하러가시는게 낳구요..
바로 옆에 "마조앤새디"라고 커피샵이 있는데 저는 자꾸 "마조앤시티"라고 불러서 챙피를 당하죠^^
마셔본 적은 없으서 맛이나 가격은 잘 몰라요~~~
화창한 날.. 점심먹고 산책하기는 딱이죠~~~~
혹시 낮에 오셨다가 의자에 앉아서 졸고 있는 사람을 보시면 저일수도 있습니다^^
[광희문]
광희문은 태조 5년(1396) 도성 창건 때 동남쪽에 세운 소문이다.
광희문은 실질적인 도성의 남소문으로 이를 흔히 수구문으로 불렀다.
청계천이 흘러 나가는 곳에 세워진 수구가 거리상으로는 광희문보다는 동대문이 가깝지만, 남소문이 장충단공원에서 한남동으로 넘어가는 언덕에 따로 있었기 때문에 편의상 수구문이라 부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수구문은 실제로는 시구문으로 이용되었으니, 서쪽의 서소문과 함께 도성내의 장례행렬이 동쪽 방향으로 지날 때 통과하는 문이었다.
임진왜란으로 도성과 궁성이 파괴될 때 광희문도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숙종 때 기록을 보면 남소문과 광희문의 자리를 혼동하기도 하고, 성문 터과 군영의 위치 확인도 어려울 정도로 파괴된 도성을 수축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광희문은 도성 수축이 이루어진 이듬해인 숙종 37년(1711)에 중건에 착수하는데, 수구문을 다시 쌓고 아울러 문루도 조성하게 하였다.
수구문은 심하게 파괴되어 석축을 새로 개수하는데 시일이 많이 걸리므로 서대문 지역을 담당하는 아문에 목재를 넘겨 주어 돈의문 문루를 만들게 하였던 것이다.
이 때에 성문이 수축되고 그 이후 언제 문류가 중건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런데 숙종 45년(1719)에 수구문은 옛 이름이 광희문이니, 해당 군문에서 액호를 써서 걸 것을 요청하자 대리청정하던 세자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기록이 있다.
또 영조 때에 도성의 문루가 없는 성문을 중건하게 되었는데 그 대상에 광희문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리고 1759년대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성도>에는 당시 문류유무에 따라 성문을 그렸는데 수구문에는 문루가 표현되어 있다.
따라서 광희문은 숙종 때에 재건된 것으로 확인된다.
광희문은 일제가 전차궤도를 부설하면서 성곽을 철거할 때도 문과 문루는 그대로 남아 있었으나, 6.25전쟁으로 문루가 파고된 상태로 방치되었다.
그 후 1975년에 도로 중간에 위치하게 되어 원위치에서 남쪽으로 15m 옮기는 이전 복원공사가 시작되어 1973년에 준공되었다.
광희문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보면 인조 2년(1624)에 이괄이 난을 일으켰다가 수구문을 통하여 도망갔고, 병자호란(1636)때에는 임금이 역시 이문을 통과하여 남한산성으로 옮겼다고 한다.
그리고 조선시대 일본 사신들은 옥수동 두모포나루로 한강을 건너 광희문을 통하여 인현동에 있던 지정숙소인 동평관으로 향하였다.
성문은 서울성곽의 다른 소문과 같이 장방형 무사석으로 높게 축조한 육축을 마련하고 육축 가운데 홍예를 앞뒤로 설치하여 통로를 만들고, 그 위에 문루를 조성하였다.
석축체성의 높이는 6m, 폭은 7,98m이며, 바깥쪽 홍예의 높이는 4,18m, 폭은 4,58m이며, 내측 홍예의 높이는 4,68m, 폭은 5,18m이다.
홍예 내부 통로의 폭은 5,16m이고, 홍예 대석의 높이는 2m이다.
문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초익공계 단층 우진각지붕으로 되어 있다.
사각 초석 위에 기둥을 세우고, 내림마루에는 양성마루를 하고 잡상을 설치하였으며, 바닥은 중앙칸만 장마루를 설치하였다.
문루 바깥 사방에는 총안이 없는 전돌 여장을 둘렀으며, 좌우 안쪽에 등성계단과 협문을 마련하였다.
여장의 높이는 1.02m, 폭은 62km이다. 광희문은 39년 만에 정비를 마치고 2014년 2월 17일 개방됐다.
====================================================== ★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보러가기 ★ ★ 유용한 소식 매일 받아보세요!! ★ ▣☞ 맨날맨날 할인만..연쇄할인마(네이버밴드 바로가기) ▣☞ 상담/문의는 카톡친구 해주세요(지금 친구추가하기) ====================================================== 보셨던 글이 유익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를 살짝~~ 눌러주세요.. 이야기배달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꿀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귤 맛있게 먹는법. 그냥 패라~ (0) | 2016.05.08 |
---|---|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 요즘 바나나가 맛이 없는 이유 (0) | 2016.05.08 |
알고계시나요? 프로폴리스의 효능 (0) | 2016.05.08 |
이화동 벽화마을 놀러갔다온 이야기 (0) | 2016.05.08 |
벨크로 테이프..일명 찍찍이를 아시나요? (0) | 2016.05.08 |
오늘은 프로폴리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말씀드리지만.. 절대 약장사는 아니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큰효과를 봤거든요..
예전 제 별명이 "레드아이"였답니다..
일년이면 열번정도는 눈이 좀비처럼 충혈되서.. 짧으면 일주일, 길면 이주일이상 그랬죠.
동네 안과는 다 다녀보다가, 결국 대학병원 교수특진까지 받아봤어요..
특진비만 100만원 가량 썻는데,,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가관이었죠..
"발병원인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자가면역어쩌구저쩌구 같습니다"
에구 돈 아까워라~~
그렇게 거의 10년 정도를 고생했는데..
친누나의 소개로 프로폴리스를 반년정도 복용하고 말끔히 나았답니다~~
거짓말같은 진실이죠..
그 이후에는 프느님 신봉자가 되었죠^^
[프로폴리스]
꿀벌들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하여 여러가지 식물에서 채취한 수지와 같은 물질에 꿀벌의 타액과 효소 등을 혼합하여 만든 물질.
채취는 벌집에서 한다고 알려져 있음.
벌통 하나에 10만마리 이상의 벌들이 함께 생활하고 하루에도 그 벌집은 수백만번의 출입을 하는 꿀벌들로 외부 바이러스에 노출됨에도 벌집에 박테리아가 전혀 없는 비밀은 바로 벌집입구에 발라놓은 프로폴리스 때문이랍니다..
어원은 라틴어의 프로프(Prop:기둥)와 그리스의 폴리스(Polis:도시)의 합성어로 벌들의 도시를 지탱하여 주는 기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폴리스효능의 주요성분은 플라보노이드라고 하는데 이것은 한가지가 아니라 매우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어 이것에 의해 Propolis의 기능성이 발휘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Propolis는 직접 섭취할수는 없기 때문에 함유되어 있는 왁스를 제거후 물이나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추출한후 식용에 적합하게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효능은??
프로폴리스는 강력한 항균, 항염,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몸에 염증이 많으신 분들이 드시면 좋다는 얘기죠..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부종 등등 다양한 증상에 효과가 있고..이것도 개인적인 얘기지만 여드름에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
★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보러가기 ★
★ 유용한 소식 매일 받아보세요!! ★
▣☞ 맨날맨날 할인만..연쇄할인마(네이버밴드 바로가기)
▣☞ 상담/문의는 카톡친구 해주세요(지금 친구추가하기)
======================================================
보셨던 글이 유익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를 살짝~~ 눌러주세요..
이야기배달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꿀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귤 맛있게 먹는법. 그냥 패라~ (0) | 2016.05.08 |
---|---|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 요즘 바나나가 맛이 없는 이유 (0) | 2016.05.08 |
광희문 소개..일명 희구문.. 광화문 아닙니다.. (0) | 2016.05.08 |
이화동 벽화마을 놀러갔다온 이야기 (0) | 2016.05.08 |
벨크로 테이프..일명 찍찍이를 아시나요? (0) | 2016.05.08 |